파노라마 엑스레이 사진 – 광주 풍암동 예인치과


안녕하세요

광주 풍암동 예인치과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치과에서 촬영하는 방사선 사진 중 제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파노라마 엑스레이에 관한 것입니다(줄여서 파노라마, 더 줄이면 파노)

치과에서 제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파노라마는 과연 이것을 갖추지 않은 치과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치과 진단 및 치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비입니다

원래 ‘파노라마’라는 말은 보통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보다 좌우로 길게 촬영한 사진을 말합니다

디지털 사진이 생기기 이전에는 아래 사진처럼 종이에 인화한 사진을 일일히 붙여서 만들었지요

1875년 촬영된 시드니 파노라마 사진(부분발췌) 출처 wikipedia

지금이야 파노라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PANO 모드로 설정 후 제자리에서 한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스마트폰을 한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촬영하면 됩니다

예인치과 – 퇴근 전 진료실 전경 파노라마 사진

치과에서 촬영하는 파노라마 사진도 비슷합니다

환자분께서는 파노라마 엑스레이 기구 중앙에 서 있으면, 엑스레이 발생장치와 디지털 수신기가 마주본 상태로 회전하면서 엑스레이를 촬영하게 됩니다

치과 파노라마 촬영 시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엑스레이 발생장치와 디지털 수신기가 회전합니다

사람의 머리는 구형이기 때문에, 엑스레이 장치가 사람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펼쳐진 평면의 치과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이렇게 얻은 파노라마 사진은

치과에서 심은 임플란트의 상태 확인을 위해서도 사용되며

사랑니 발치 전/후 상태 확인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영구치가 얼마나 올라왔나, 유치 뿌리는 얼마나 올라왔나 확인할 수도 있으며

전체 치아의 상태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파노라마 사진 한 장으로 치주염의 전체적인 상태 그리고 충치의 대략적인 갯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기구가 10초정도 돌아가면서 촬영하게 됩니다

촬영과정도 상당히 단순해, 촬영 장비에 턱을 대고 10초정도 가만히 있으면 기구가 회전하면서 촬영을 진행하게 됩니다

간단한 촬영과정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치과에서는 진단/치료할 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파노라마 엑스레이에서 보이지 않는 것도 있어, 다른 방식으로 추가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작성하는 모든 의료 정보 관련 글은 큰 특이사항이 없는 일반적인 경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 한장 만으로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예를 들면 파노라마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는 치아우식(충치)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진단/치료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은 주치의 치과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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